“대표이사가 회사에 빌려준 돈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누적된 가수금을 증자 전환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보면 대표이사 가수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환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누적된 가수금은 부채상계 방식의 증자를 통해 자본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 회계처리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채권 존재 여부·주주관계·세무 이슈·증자 절차까지 함께 검토해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이 문제되는 핵심 3가지
① 실제 입금내역 없이 가수금만 장부에 존재하는 경우
② 일부만 증자 전환할 때 회계처리 오류 발생
③ 증자 이후 지분율 변화·세무 문제를 놓치는 경우
특히 가족법인·소규모 법인은
운영자금을 대표이사가 반복적으로 넣으면서 가수금 규모가 커지고, 이후 증자로 정리하려다 절차를 헷갈리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이사 가수금 의미, 증자 전환 구조, 부채상계 방식 유상증자 절차, 필요서류·등기방법·세무상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수금이란?
가수금은
회사에 들어온 돈의 성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자금입니다.
대표적인 사례
① 대표이사가 회사 운영비 입금
② 급한 비용 대신 납부
③ 매출 부족 시 임시 자금 지원
회계상으로는 보통
회사의 부채(빚)로 처리됩니다.
2️⃣ 왜 가수금이 문제가 될까?
가수금이 계속 누적되면 아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① 재무구조 악화
② 세무조사 시 소명 문제
③ 실제 차입 여부 입증 문제
④ 금융기관 평가 영향
특히 금액이 크고 장기간 유지되면
세무상 리스크 검토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가수금 증자 전환이란?
회사가 대표에게 갚아야 하는 가수금을
주식으로 바꾸는 구조입니다.
회사 부채
자본금 전환
이 구조를
출자전환 / 가수금 증자
라고 합니다.
4️⃣ 전액 말고 일부만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실무에서는 오히려 일부만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시
① 가수금 1억 중 5천만 원만 증자
② 나머지는 계속 가수금 유지
회사 상황·지분 구조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5️⃣ 가수금 증자 절차
일반적인 진행 흐름
① 이사회·주주총회 결의
② 신주 발행 결정
③ 가수금과 신주대금 상계
④ 증자 등기 진행
핵심은
“채무를 주식으로 바꾸는 구조”입니다.
6️⃣ 가수금 증자 장점
① 부채 감소
② 재무구조 개선
③ 자본금 증가 효과
④ 금융기관 신용도 개선 가능
⑤ 투자 유치 구조 정리 가능
특히 외부 투자 전 많이 검토됩니다.
7️⃣ 반드시 주의할 부분
가수금 증자는 단순 회계처리가 아닙니다.
① 실제 가수금 존재 여부 확인 필요
② 허위 가수금이면 위험
③ 지분율 변동 가능
④ 세무 문제 검토 필요
⑤ 증자 방식 적법성 중요
등기 + 세무를 함께 검토해야 안전합니다.
8️⃣ 필요서류
주주총회 의사록
이사회 의사록
주식인수계약서
상계계약서
가수금 원장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인감도장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 발생 가능
9️⃣ 등기 기한
신주 발행 후 2주 이내 등기 필요
지연 시 과태료 가능
핵심 정리
① 대표이사 가수금은 회사 부채로 처리
② 장기 누적 시 세무·재무 리스크 가능
③ 가수금 → 자본금 전환 가능
④ 일부만 증자도 가능
⑤ 증자 후 2주 내 등기 필요
